♡39

관리자노서

240117*19:15
아 나 지금 행복해서 죽을거같음 진짜로
고마워요
사랑해요
관리자노서

240117*21:28

#1일차스토리감상(스포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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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어떻게 내야 사람들이 미치는지 잘 아는 사람이 쓴거같음(당연함 길크각본가임)

적어도 2회차 루트에서 이오리가 성배 안부순다 선택지 고른 이후의 이야기 ...인거같은데
이오리는 기억이 없고 다른 영월의식 참가자들은 기억이 있음(심지어 쇼세츠는 이오리의 본성까지 알고 난 뒤의 기억까지 있음)
이오리는 령주도 없고 얼핏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 흐릿하게 있는듯..(세이버 보구 보고 뭔가 떠오를 것 같다는 느낌의 암시 있음>아마 그건듯..뛰어넘어야 하는 벽이라는 그 대사의 그거 ㅅㅂ;)당연히 이오리는 마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세이버도 정규서번트가 아니라 떠돌이로 소환됨

이 대략적인.. ... 1일차 스토리 같은데
진짜 미치고 펄쩍 뛸거같음
이대로 가면...최종보스는 .. . ..이오리기때문...나는..나는..........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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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38

관리자노서

240114*23:09
지인분 자캐 트레틀 써서 드린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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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37

관리자노서

240101*01:49
여러분 2024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저는 이 쓰레기겜을 1월 1일 0시부터 하게 되었네요..

사진은 천장까지 갈뻔했는데 고맙게도 몇연정도 남겨놓고 나온 저희집 세이버입니다...
사무렘 콜라보 기대된다 그치(지갑: 아니...)
관리자노서

240101*01:50

최종재림 일러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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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룸 대사 듣다가 기절하고옴...
아니 사무렘 참전 서번트 상호대사<여기까진 뭐 귀엽기도 하고 다른 애들도 있으니 ok
이오리 언급< sibal 지금 누굴 부른거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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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36

관리자노서

231215*01:24
5억만년 만에 그림을그림
지인분 드림 커미션 했어요
두장 더 있는데 그건 하나 더 완성하고...
관리자노서

231215*23:37
게임 일기 쓰긴 써야되는데 폰 스샷을 컴으로 옮기는 과정이 너무 귀찮음..
관리자노서

231221*00:50
연말이라 ㅁ너무 힘든데
사람그만와
사람오지마
집에있어
시켜먹어
이상태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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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35

관리자노서

231129*00:11
묵혀놨던 콘솔겜좀 하려고요
타겟은 너다(지금은 안하고 12월쯤에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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